공부 명언 실천법

한국은 사교육의 나라로 어린시절부터 공부만을 강요하게 됩니다. 현대에 들어서는 이것이 조금 완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공부에 목숨을 걸고 있는데요, 이것은 초등학교부터 시작이 아니라 유치원부터 시작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영어를 초등학교때 배웠지만 요즘은 태어나자 마자 듣는게 영어라고 할 정도로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도는 하늘을 찌르는데요, 각박한 사회에서 조금이라도 남들보다 잘 나가기 위해 교육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학생들이 지치고 피곤함을 가지게 되는데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공부 명언을 통해 힘도 다시 얻고 내가 왜 공부를 하고 있는지 의미를 되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목적이 있어도 내가 왜, 지금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이룰 수 있다고합니다.

 

공부 명언

 

 

1. 프린세스, 라 브라바!

 

 

수많은 명언 책중 '프린세스, 라 브라바!' 라는 책이 있는데요, 여기서는 실패란 넘어지는 것이 아니고 넘어진 자리에 머물러 있는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실패는 어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계속해서 노력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면 실패라고 생각했던 모든 과정들이 결과가 되고 결국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2. 어떤 하루

 

 

공부 명언 두번째도 '어떤 하루'라는 책에서 발췌했는데요, 같은 실수를 무서워는 하되 새로운 실수를 무서워하지는 마라, 실수는 곧 경험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첫번째 말씀드린 공부 명언과 유사한데요, 결국 실수나 실패 모든것은 성공을 위한 과정이니 한번에 꿀물을 마실거라 생각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꾸준히 맑은 물을 마시다 보면 물이 달달해 진다고 볼 수 있겠어요.

 

3. 빈센트 반 고흐

 

 

 

너무나도 유명한 사람이죠? 천재화가라 불리는 반 고흐가 남긴 공부 명언입니다. 이 글귀를 읽으면 수험생들에게 힘이 되어준다고 하는데요 한번 살펴볼게요.

 

열심히 공부하다가 갑자기 지치고 잘 참고 있다가도 급해지고 희망에 가득차 있다가 절망에 빠지고 이런일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계속 노력하면 수채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거야, 만약 이게 쉬운 일이었다면 나는 그속에서 아무런 즐거움도 얻지 못했을거야, 그래서 나는 계속 그림을 그릴거야.

 

 

이 공부 명언에서 살펴볼것은 다른 명언과 달리 부정적인 부분이 전혀 없다는것입니다. 오로지 모든 생각이 긍정적인 부분에 머물러있으며 세상은 호락호락 하지 않고 내가 하는만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4. 나폴레옹 힐

 

 

 

역사적인 인물중 하나인 나폴레옹 힐이 한 공부 명언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심금을 울리는데요.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져야할 자질이 있는데 이것은 보다 명확한 목표, 이 목표에 대한 지식, 성공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이라고 말합니다.

 

 

많은 학생들과 청년들, 어른들이 자신이 향하고자 하는 목표를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단순히 어떤것이 되고 싶다, 갖고싶다가 아니라 매우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만 그것을 얻을 수 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야하며 이것을 실천하기 위한 열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기타 명언

 

 

이외의 공부 명언을 살펴보면 5분더 공부하면 남편, 아내 얼굴이 달라진다, 지금 이순간에도 나의 적들은 책을 읽고 넘기고 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성공은 성적에 달려있다, 항상 10분뒤, 10년후를 동시에 생각해야 한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것은 정신병 초기증세이다.

 

 

전문가들은 공부 명언은 읽고 생각하고 잊어버리는게 아니라 매일 적고 보고 말하고 이것을 반복해야만 진정한 공부 명언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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